영화 ‘로켓맨’의 태런 에저튼이 세번째 한국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테런 에저튼은 22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 ‘로켓맨 태런 에저튼 X 덱스터 플레처’에서 “개인적으로도 한국을 찾았고 정말 좋았다”며 “‘킹스맨’ 때부터 정말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셔서 직접 한국에 와서 홍보를 꼭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태런 에저튼이 출연한 ‘로켓맨’은 ‘로켓맨’은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작품이다. 오는 6월 5일 개봉할 예정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