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당당한 거리활보..과거 속옷 미착용 논란 불구 마이웨이ing[★SHOT!]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9.05.22 10: 52

  배우 설리가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설리는 22일 자신의 SNS에 동영상을 게재하며 "그 어디선가"라고 설명했다. 영상 속에서 설리는 분홍색 민소매 상의를 입은 노브라 차림으로 등장해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설리는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설리는 지난 4월 자신의 속옷 미착용을 지적하는 네티즌에 "시선 강간이 더 싫다"고 말한 바 있다./misskim321@osen.co.kr
[사진] 설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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