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좌완 밀론 상대 22일 시애틀전 선발 제외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9.05.22 07: 47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벤치에서 대기한다. 텍사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시애틀 선발 투수로 좌완 토미 밀론이 등판하면서 빠졌다. 
텍사스는 로간 포사이드(유격수)-윌리 칼혼(좌익수)-헌터 펜스(지명타자)-노마 마자라(우익수)-조이 갈로(중견수)-아스드루발 카브레라(3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날드 구즈만(1루수)-제프 매티스(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랜스 린. 
시애틀은 마치 해니거(중견수)-도밍고 산타나(좌익수)-다니엘 보겔바츠(지명타자)-에드윈 엔카나시온(1루수)-오마르 나르바에스(포수)-제이 브루스(우익수)-팀 베컴(3루수)-J.P.크로포트(유격수)-셰드 롱(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좌완 토미 밀론이 선발 투수로 나선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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