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두 딸과 다정한 일상..꿀 떨어지는 네 가족 [★SHOT!]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9.05.21 10: 22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두 딸과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소이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일~인이~인삼. 간만이군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인교진은 두 딸의 손을 잡고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런 세 사람을 보며 영상을 찍고 있던 소이현도 즐거은지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 아빠 인교진의 자상하고 다정한 면모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 큰 사랑을 받았다.  /parkjy@osen.co.kr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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