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양갈래"..유이, 말괄량이 삐삐로 변신 [★SHOT!]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9.05.19 12: 23

배우 유이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유이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나 머리 맘에 안들어', '내가 따줄께!' 아침부터 샵놀이 중인 우리 둘! 머리가 넘나 맘에 드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 상큼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새초롬한 표정으로 장난기를 드러내는가 하면, 인형 같은 이목구비도 눈길을 끈다.

[사진] 유이 SNS

앞서 유이는 영국 런던에서의 일상과 추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유이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도란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49.4%(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유이의 대표작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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