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뿐 아니라 한국과 중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아오이 소라는 뮤지션 남편과 결혼 하여 첫 아이를 임신 한 뒤 자신의 임신 사진을 SNS에 올려 왔다.한때 성인 영화 출신 여배우가 나은 아이가 불행할 것이라는 네티즌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던 아오이 소라는 엄마가 되고자 하는 용감한 여성상을 보여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 왔으며 최근 자신의 임신에 대한 다큐멘터리에 출산 생중계 사실을 발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35세의 아오이 소라는 현재 제왕 절개 수술을 통해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며 출산 전과정은 일본의 유명 인터넷 방송국인 아베마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사진]아오이 소라의 임신 모습을 담은 출산 생중계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