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두산 최원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5 22: 25

키움 히어로즈가 난타전 끝에 두산 베어스를 제압하고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다.
키움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9-6 승리를 거뒀다. 양 팀 도합 27안타 3홈런 15득점이 쏟아진 난타전이었다.
두산 최원준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