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반드시 잡는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5 22: 21

25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키움 이정후가 두산 박건우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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