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집중력 발휘한 선수들 칭찬하고 싶다" [생생 인터뷰]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9.04.24 23: 37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 주신 원정팬들께 감사드린다".
SK가 삼성을 꺾고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SK는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11회 최정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9-8로 이겼다.
9회 2사 후 마운드에 오른 하재훈은 1⅓이닝 무실점(1볼넷 2탈삼진)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채병용은 1점차 승리를 지키며 세이브를 장식했다. 최정은 결승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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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최정이 최정다운 활약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중간계투가 추가실점을 주지 않고 잘 막아주어서 이길 수 있었다. 어려운 경기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보여준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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