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현, '역동적인 투구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4 22: 01

LG 트윈스가 완벽한 투타 조화로 KIA 타이거즈를 8연패에 빠뜨렸다.
LG는 2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팀 간 4차전에서 10-3 완승을 거두면서 시즌 3연승과 함께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KIA 김세현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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