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용,'반드시 잡아야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24 21: 45

2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SK 서진용이 삼성 박해민의 투수 옆 내야 땅볼때 공을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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