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입술 꽉 깨물고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4.24 20: 56

24일 오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화 김경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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