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두 타자 연속 안타 허용'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3 20: 46

2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 키움 김규민에게 안타를 허용한 두산 이현승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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