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타 이천웅,'장타만 두개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3 20: 38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LG 선두타자 이천웅이 3루타를 날린뒤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