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크 판정 어필하는 KIA 김기태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3 20: 12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3루 KIA 이준영의 보크때 김기태 감독이 문승훈 구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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