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2루타 이어 이번에는 3루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3 20: 02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LG 선두타자 이천웅이 3루타를 날린뒤 3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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