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초구를 노려 만들어낸 적시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4.23 19: 45

2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루 두산 김재호가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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