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혁,'높은 점프력으로 잡아낸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4.22 20: 34

22일 오후 전남 광양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2019 K리즈 2' 전남 드래곤즈와 서울 이랜드 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전남 박준혁이 공을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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