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솔비, 스튜디오 겸 카페 공개..”약 300평 정도”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4.21 22: 51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자신의 스튜디오를 직접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새로운 코디가 자신의 스튜디오와 카페를 자랑했다.
솔비는 자신의 스튜디오와 카페를 설명했다. 솔비는 “약 300평 정도 된다”며 “원래는 간장게장 집이었는데, 스튜디오로 바꿨다”고 밝혔다. 김숙은 “’구해줘 홈즈’에 나온 집 중에서 가장 큰 집이다”라고 말했다. 솔비가 공개한 스튜디오는 1층에는 넓은 화실이 있었고, 2층에는 테라스가 자리잡고 있었다.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솔비의 스튜디오의 위치는 경기도 양주였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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