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석,'투타석 연속 스탠딩 삼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0 19: 51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키움 장영석이 스탠딩 삼진아웃 당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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