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류형우! 데뷔 첫 안타 엄지척!'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0 18: 03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루 LG 류형우의 첫 안타때 1루 주자 김민성이 2루에 안착한뒤 류형우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보이고 있다. 이날 데뷔 첫 1군 등록과 함께 첫 선발출전한 류형우는 데뷔타석에서 첫 안타를 신고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