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배재준,'어제의 패배 설욕하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4.20 17: 43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LG 선발투수 배재준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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