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으로 압도하는 샌프란시스코 선발 매디슨 범가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0 12: 59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 피츠버그 강정호가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멀티 출루 활약을 펼치며 4-1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이끌었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1할3푼에서 1할4푼3리(49타수 7안타)로 올랐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매디슨 범가너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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