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샌프란시스코 솔라르테의 안타 때 피츠버그 유격수 에릭 곤살레스와 중견수 스탈링 마르테가 충돌했다. 이 후 부상으로 빠진 곤살레스 자리로 이동한 강정호와 3루수 자리로 온 콜린 모란. /dreamer@osen.co.kr
강정호, '유격수 곤살레스 부상으로 유격수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0 1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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