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흔들리는 범가너, '비까지 내리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4.20 10: 41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피츠버그 공격 때 샌프란시스코 선발 매디슨 범가너가 야수들 및 투수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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