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학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4.19 23: 02

한화가 연장 혈투 끝에 웃었다. 한화는 19일 대전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4-3 재역전승을 장식했다.
연장 11회말 2사 1,2루에서 삼성 이학주가 한화 노시환이 내야 안타를 날리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