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임신 7개월 차 맞아? 방송도 미모도 열일ing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4.16 08: 43

가수 별이 임신 7개월 차 근황을 전했다.
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너무 많이 찍는다 크흐흐흐 더 토실토실해지기 전에 찍을 수 있을 때 많이 찍어 두려고요.. 흐.. 미안해요. 오늘도 역시 씩씩한 임산부의 #열일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체크 재킷 안에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모습. 별은 임산부라곤 믿을 수 없는 미모와 몸매를 뽐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별은 "#일산mbc #대기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칠레편 #스페셜MC #3주째 #녹화끝 #이제한주남았어요 #짝짝짝"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스케줄의 상세사항을 밝혔다. 
별은 지난 2012년 11월 래퍼 하하와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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