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의 끝내기 적시타로 승리 챙긴 박정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3.27 22: 29

27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 혈투 끝에 SK 최정이 끝내기 적시타를 때리며 2:1 승리를 거뒀다.

연장 11회초 SK 박정배가 역투하고 있다. 박정배는 오늘 승리를 챙겼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