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서 열린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시사회에서 최수영과 다나카 슌스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최수영-타나카 슌스케,'다정한 손하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3.25 1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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