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쥔 채드 벨, '꽁꽁 틀어 막는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4 16: 38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루 상황 두산 국해성을 병살타로 이끈 한화 선발 채드 벨이 환호하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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