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박병호 홈런 세리머니 하고 가야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3.23 15: 48

2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에서 키움 박병호가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장정석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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