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이청용, '반지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22 21: 52

22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이청용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