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이광수, '웃는 모습이 닮았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21 11: 41

배우 신하균, 이광수가 2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 분)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이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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