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강력한 공격 듀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3.20 20: 10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대표팀 소집훈련이 20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렸다.
대표팀 손흥민과 이강인이 훈련을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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