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나경, '상큼한 미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3.17 16: 18

도드람 2018-2019 V리그 포스트시즌 2차전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 치어리더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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