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 '첫 실전 149km' 윌랜드, 1이닝 무실점 합격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0 22: 08

KIA 타이거즈 새로운 외국인 투수 조 윌랜드가 20일 스프링캠프지 오키나와현 나하 셀룰러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경기에 세 번째로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16개의 볼을 던졌고 최고 149km를 기록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