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하라 감독이 KIA 유망주를 위해 직접 타격 레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2.20 21: 47

20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하셀룰러구장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연습경기 전 훈련시간에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과 요미우리 자이언츠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만났을때 KIA 김기태 감독이 유망주 류승현을 소개했을때 요미우리 하라 감독이 그 자리에서 원포인트 타격 레슨을 진행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