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우정은 ing"..효민X은정, 컴백 D-1 'Allure' 홍보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2.19 20: 10

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과 은정이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효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3집 앨범 첫 손님은 @eunjung.hahm. 컴백 D-1. 내일인 거 실화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민의 새 앨범을 들고 있는 효민과 은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포즈에서 이들 사이의 남다른 우정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티아라 멤버들은 지난 2017년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된 이후 각자 새로운 둥지를 찾아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날 오전 두 사람은 V라이브를 통해 효민의 새 미니앨범 'Allure(얼루어)'의 실물 앨범을 공개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 nahee@osen.co.kr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