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데 피곤해"..정시아, 다크서클 있어도 인형 민낯 미모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2.19 18: 37

배우 정시아가 아이들과의 여행 고충을 토로했다.
정시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과의 여행은 너무 행복한데 너무 피곤하다는. 다크서클이 턱까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샤워가운을 입은 채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소 피곤해 보여도 굴욕 없는 그의 민낯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지난 2009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아들 준우 군과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 nahee@osen.co.kr
[사진] 정시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