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러데이 주연 "새 멤버로 합류, 앞으로 다양한 매력 보여드리겠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9.02.13 14: 36

그룹 세러데이의 새 멤버 주연이 새롭게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는 그룹 세러데이의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귀요미송'의 제작자 단디 프로듀서가 선보인 걸그룹 세러데이는 시온, 선하, 하늘, 초희, 유키, 아연, 그리고 새로 영입한 멤버 주연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7월 '묵찌빠'로 데뷔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앨범부터 새로 합류한 주연은 "앞으로 멋진 모습과 다양한 매력 보여드리겠다"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환경들이었고 신기했다. 앞으로 세러데이에 알맞게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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