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아내 김송, 48살 맞아? 클래스 다른 비키니 자태[★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2.13 10: 42

강원래 아내 김송이 비키니 차림으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송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 끄라비 섬투어. 4개 섬을 도는데 다 알차고 재밌었어요. 물고기도 보고 소원성취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송은 태국 여행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로 48살이 된 김송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파격적인 비키니로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는 몸매를 뽐낸다. 

김송은 클론 강원래와 결혼, 슬하에 아들 강선 군을 두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김송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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