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새 외인투수 톰슨, '달리기 중요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12 17: 52

2019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12일(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롯데 새 외국인 투수 제이크 톰슨을 비롯한 투수진이 달리기로 정리 훈련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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