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내린 김사랑, 42살 나이 잊게 하는 비주얼 동안 여신 [★SHOT!]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9.02.12 18: 00

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빈티지 느낌이 가득한 한 건물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머리를 살짝 내리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김사랑의 빛나는 미모를 확인할 수 있다. 40대임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남다른 동안 미모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사랑은 영화 '퍼펙트맨'에 출연한다. '퍼펙트맨'은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대형 로펌의 변호사 ‘장수’(설경구)와 퍼펙트한 인생을 꿈꾸는 건달 ‘영기'(조진웅)가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parkjy@osen.co.kr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