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피칭 마치고 양상문 감독과 대화 나누는 박시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12 17: 26

2019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12일(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롯데 투수 박시영이 불펜 투구를 마치고 양상문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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