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양상문 감독-김문호, '훈련 즐겁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12 17: 16

2019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12일(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롯데 김문호를 비롯한 야수들이 오후 훈련을 마치고 마무리 훈련을 하고 있다. 김문호에게 장난스런 제스처를 취하는 양상문 감독.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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