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아수아헤, '함께 걸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12 16: 54

2019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12일(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롯데 손아섭과 새 외국인타자 아수아헤가 오전 훈련을 마치고 오후 타격 훈련을 위해 제 2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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