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과 거인군단, '훈련 시작 앞두고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2.12 16: 40

2019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12일(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롯데 양상문 감독과 선수들이 훈련 시작을 앞두고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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