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표정으로 경기 지켜보는 선동렬 전 감독과 조계현 단장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2 14: 24

12일 오키나와 차탄 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주니치 드래곤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선동렬 전 감독과 조계현 단장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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