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쓰토무 코치와 반갑게 이야기 나누는 선동렬 전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2 11: 56

[OSEN=오키나와, 손용호 기자] 12일 선동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KIA와 주니치의 연습경기가 벌어지는 오키나와 차탄 구장을 방문 이토 쓰토무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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