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인기 '주니치 수호신'선동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02.12 11: 48

[OSEN=오키나와, 손용호 기자] 12일 일본 오키나와 차탄 구장에서 선동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KIA 캠프를 방문 자신을 알아본 주니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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